본문 바로가기

의학

2011.09.29 민족의학신문 칼럼, 한창호 교수님

부작용에 대해서 당당히 보고할 수 있다는 것은,
그만큼 지식이 두텁고 자신이 있다는 건데,
한의학, 아직 그럴 단계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.
'나는 고백한다, 현대의학을'이나, '닥터스 씽킹' 같은 내부고발의 성격을 지닌 책들이 부러운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.

http://www.mjmedi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30